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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스패스, 과기정통부 'R바우처' 선정 — 이응노미술관에 AI 도슨트·IoT 방문자 분석 실증

2026년 5월 2일·by TixPass 팀
틱스패스, 과기정통부 'R바우처' 선정 — 이응노미술관에 AI 도슨트·IoT 방문자 분석 실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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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 통합 실증으로 ‘스마트 뮤지엄’ 레퍼런스 확보, 싱가포르 등 글로벌 진출 추진

스마트 티켓팅·문화시설 솔루션 브랜드 틱스패스(TixPass)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6년 디지털 혁신기업 글로벌 성장 R바우처 지원사업’ 수행기업으로 선정돼, 지난 4월 24일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DICIA)에서 착수보고회를 갖고 본격적인 실증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과제는 ‘공립미술관 AI 도슨트·IoT 방문자 분석 실증’으로, 대전의 공립미술관인 이응노미술관(대전고암미술문화재단)을 실증 현장으로 한다. 사업 기간은 2026년 5월부터 11월까지 7개월간 진행된다.

틱스패스는 이번 실증에서 세 가지 솔루션을 통합 적용한다. AI 스마트 도슨트는 GPT 기반의 한·영·중·일 4개 국어 AI 해설로, IoT 센서가 관람객의 작품 접근을 인식해 해설을 자동으로 제공하고 작품별 Q&A까지 지원한다. IoT 방문자 분석 솔루션 ‘SENSEVIEW’는 BLE·UWB·Wi-Fi RTT 센서를 융합해 ±2m 이내 실내측위로 작품별 체류시간·관람 동선·실시간 혼잡도를 측정한다. 두 데이터는 통합 대시보드로 시각화돼 데이터 기반 전시 기획을 지원한다.

업계에 따르면 국내 등록 박물관·미술관 1,300여 곳 대부분이 관람 행동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수집하지 못하는 이른바 ‘데이터 블랙홀’ 상태이며, 외국인 관람객이 늘고 있음에도 다국어 해설 인력 확보에는 한계가 있다. 틱스패스는 이번 실증으로 해설 커버리지를 넓히고, 흩어져 있던 관람 데이터를 운영 자산으로 전환하는 모델을 검증한다.

틱스패스는 공립미술관 실증 레퍼런스를 발판으로 KTSC 싱가포르 해외실증(PoC) 프로그램과 연계해 2026년 하반기 현지 실증을 추진하고, 동남아 문화시설 시장 진출의 교두보로 삼을 계획이다. 글로벌 스마트 뮤지엄 솔루션 시장은 2026년 약 5.87억 달러, 실내측위(IPS) 시장은 연평균 23.5% 성장이 전망된다.

관람객에게 상시 다국어 해설을 제공하고, 그동안 사라지던 관람 데이터를 미술관의 자산으로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응노미술관 실증을 한국형 스마트 뮤지엄의 글로벌 레퍼런스로 키워 해외 시장에 진출하겠습니다. — 틱스패스 백명진 대표

틱스패스(TixPass) 소개

틱스패스는 공연·전시·박람회·미술관 등 문화시설과 MICE를 위한 티켓팅·무인 입장관리·방문자 분석 통합 SaaS 플랫폼이다. 동적 QR 모바일 티켓, AI 스마트 도슨트, IoT 방문자 분석 솔루션 SENSEVIEW를 제공하며, 이응노미술관·SETEC 등 현장에서 운영되고 있다.

문의: sales@tixpass.co.kr

#R바우처#AI도슨트#IoT#글로벌#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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